27일(현지시각) 폰아레나는 샤오미의 폴더폰 SN-W2015가 중국 공업화정보부(TENAA)의 인증을 받았다고 전했다. TENAA가 게재한 자료에 따르면 이 제품은 안드로이드4.4.4 킷캣 버전이 설치돼 있는 폴더형 스마트폰이다. SN-W2015는 800x480 해상도의 약 4인치 디스플레이와 1.4GHz 쿼드코어 프로세서를 장착했다. 내부저장소는 16GB며 램이 8GB로 표기돼 있으나 오타일 가능성이 크다. 한정 판매로 이루어 질것으로 예상되며 LTE를 지원하는 것으로 나왔다. 삼성 갤럭시 골든2로 알려진 SM-W2015와 흡사한 디자인이다.

‘band 타임프리’는 월 5,000원(VAT 500원 별도)으로 출·퇴근 및 점심시간(7~9시, 12~14시, 18~20시) 등 총 6시간 동안 쓸 수 있는 데이터를 매일 1GB, 월 최대 31GB 제공한다. 다만 데이터 소진 후에는 400kbps 속도로 추가요금 없이 데이터를 이용할 수 있다. band 데이터 29 요금제 가입자가 월 5,500원만 더 내면 해당시간에 무료로 데이터를 사용할수 있으니 통신비를 더욱 절감할 수 있다.

2G는 무선데이터를 거의 안쓰네요.... 가입자도 적겠지만 느려서 안쓰는거 같아요. 2G 스마트폰을 빨리 개발해주면 좋겠습니다.

http://www.etnews.com/20141231000183 SK텔레콤과 LG유플러스가 2015년 1월 1일부터 휴대전화 지원금에 대한 위약금 제도를 변경한다. 변경된 부분 6개월 이전에 해지할 경우 개통 시 받은 단말기 지원금을 100% 전액 반환해야 한다는 내용이다. KT는 이와 관련해 계획된 게 없다는 입장이다. 지금까지는 단말기 구매 후 6개월 이전에 해지하더라도 약정한 기간 중 남은 기간에 해당하는 만큼만 내면 됐다. 예를 들어 지원금을 40만 원 받았다고 하자. 위약금 계산 방법은 ‘공시지원금 X ( 잔여기간 / 약정기간 )’으로 기존에는 6개월 사용 후 해지하면 40만 원 X (18개월 / 24개월) = 30만 원이 된다. 하지만 앞으로는 40만 원을 모두 반환해야 한다. 위약금이 10..

LGU+ : B1 10MHz, B5 10MHz, B7 20MHz = 40MHz = 300Mbps SKT: B1 10MHz, B3 20MHz, B5 10MHz = 40MHz = 300Mbps KT: B3 20MHz, B8 10MHz, B27(B26) 5MHz = 35MHz = 260~262Mbps B1 : 2.1GHz B5 : 850MHz B3 : 1800MHz B8 : 900MHz B27 : 800MHz 각 통신사 별로 4배빠른(300Mbps) S-LTE 구축을 위한 밴드 구성 방안입니다. KT는 확정이 아닙니다.

이벤트 URL: http://event.olleh.com/event_ing/event_view.asp?uid=3077

LG가 최근 자사의 새로운 스마트폰에 사용될 여러개의 이름들을 특허 출원했다고 미디어 매체 폰아레나가 보도했다. 매체에서 확인된 이름들은 LG G 초콜릿, LG G 블랙, LG G 블랙 슬림을 비롯해 LG G 블랙 사운드와 LG G 플러스다. LG는 자사 스마트폰에 블랙 레벨 시리즈를 도입해 LG 초콜릿과 LG 샤인, 그리고 LG 시크릿, LG 뉴 초콜릿 BL40등의 휴대폰들을 내놓은바 있어 이번 G 초콜릿과 G 블랙등은 향후 스마트폰 이름에 사용될 것으로 전망된다. 예상하기로, 와인스마트폰처럼 폴더형태의 스마트폰에서 변형된 슬라이드형태의 스마트폰을 출시할것으로 예상합니다. 다시한번 초콜릿폰의 신화를 이어갔으면 좋겠습니다.

모바일 http://membership.samsung.com/sec/note4EventIndex?platformMP=m PC http://membership.samsung.com/sec/note4EventIndex?platformMP=p