LG V50 유플레이어스 체험단을 마치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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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타
필자는 LG 라는 기업을 정말 좋아합니다. LG와의 인연은 정말 길고 기네요. 저의 첫 휴대폰은 LG Cyon NA-1000 이라는 제품이 였습니다. 이 때부터 LG 휴대폰에 꽂혀서, LG 휴대폰만 쓰게 되었습니다. 그리고 당시 피쳐폰 시절에는 회사마다 입력방식이 달라서, 선호하는 자판에 따라 브랜드를 선택해야하는 구조였습니다. 첫 휴대폰의 자판에 적응되어 LG Cyon은 "ez한글"이라는 방식을 사용했는데, 정말 편리합니다. 지금도 가끔 ez한글이 생각납니다. 사실 Speed 011의 SKY LOOK을 사고 싶었는데, 그 때 당시에 50% 필자는 LG 라는 기업을 정말 좋아합니다. 하여튼, NA-1000을 쓰고 있는데 65000컬러폰을 LG에서 출시를 하게 됩니다. 그 때 2002명 체험단 모집할 때 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