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돌아온 스카이 IM-100 (아임백) 의 사진이 공개되었습니다. 1년 7개월 만에 `스카이` 브랜드로 돌아와 화재가 되고 있습니다.

가격도 저렴하게, 출고가는 44만9000원입니다.




▲ 사용자는 휠 키를 통해 100단계의 정밀한 음향 볼륨 조절을 할 수 있으며, 카메라에서는 휠 키를 돌려서 타이머 촬영을 할 수 있습니다.  




▲ 팬택은 IM-100과 연동해 무선 충전, 스피커, 알람, 무드램프 등 다양한 부가적인 기능을 하는 액세서리 '스톤(STONE)'도 함께 공개했습니다.




▲ 블랙색상이 너무 고급스럽습니다. 무드램프색상은 변경이 가능하며 NFC기반으로 휴대폰과 접촉하는 순간 음악이 재생됩니다.


▲ 여성분들의 취향저격을 할 화이트색상입니다.




▲  위에서 봐도 아름답군요.



출시가 되면, 스카이 IM-100을 구입해 리뷰하도록 하겠습니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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폰박사