폰박사 [휴대폰사용 18년차 블로거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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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은 220V 60Hz 이며, 독일은 220V 50Hz 입니다. 주파수 차이가 있는데, 주파수 차이로 발생되는 문제 점을 알려드립니다.


주파수 50Hz로 사용하고 있는 진상용콘덴서를 같은 전압의 60Hz로 사용하면 여기에 흐르는 전류는 20[%]증가 합니다. 콘덴서에 흐르는 전류 즉 전압과 용량이 일정하면 주파수에 비례합니다. 그러므로 전기제품은 주파수(Hz)가 변화될 경우 전류의 변화에 의해 제품의 수명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.


50Hz용 기기를 60Hz용에 사용할 경우 일반적으로 임피던스가 증가되고 전류는 감소하므로 수명이 길어 질 수 있으며, 60Hz용 기기를 50Hz용에 사용할 경우는 대체적으로 임피던스가 감소하고 전류는 증가하므로 수명이 짧아질 수 있습니다.


즉, 50~60Hz 프리제품이 아닌 한국에서 구입한 60Hz 전용 제품 (예: 밥솥, 전자렌지, 전기장판)을 사용할 경우 수명이 짧아지며, 반대로 독일 50Hz 제품을 사올경우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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